디나라 사피나(23·러시아)가 27일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에서 7731점으로 1위를 되찾았다. 지난 4월부터 26주간 정상을 지키다 이달 초 차이나오픈 32강에서 탈락, 서리나 윌리엄스(28·미국·7576점)에게 자리를 내줬던 사피나는 최근 1년간 성적을 따지는 산정방식에 따라 1위로 복귀했다.
2009-10-2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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