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결식 당일인 23일 예정된 경주를 모두 연기하기로 했다.
마사회는 20일 “서울과 부산 경남, 제주 등 3개 경마공원에서 계획된 이날 모든 경주를 뒤로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순연된 경마는 서울 12월27일, 부산경남 12월26일에 열리며, 제주는 추후 결정된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09-08-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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