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는 투수 정민철(37)을 플레잉코치로 임명했다. 한화는 프로 18년차인 정민철의 풍부한 경험을 활용, 최하위로 처진 팀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한화는 또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 외국인 타자 빅터 디아즈(28)와 투수 문동환(37)·최상덕(38), 외야수 윤재국(34)을 방출하기로 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2009-07-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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