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수노조 참여 철회

두산, 선수노조 참여 철회

입력 2009-05-22 00:00
수정 2009-05-22 01: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프로야구 두산 선수단이 프로야구선수협회가 추진 중인 선수 노동조합 설립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21일 두산 구단에 따르면 두산의 주장 김동주는 이날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의 경기가 비로 취소된 뒤 선수단 회의를 열어 노조 설립 찬성 의견을 철회했다. 선수들은 노조 설립이 야구 열기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삼성과 LG 선수단이 노조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것 등을 이유로 들었다고 두산 관계자는 전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2009-05-2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