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이상민 삼성 잔류

‘오빠’ 이상민 삼성 잔류

입력 2009-05-14 00:00
수정 2009-05-1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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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억 2년 … 문경은 6천만원 재계약

올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 화두였던 이상민(37)과 이정석(27)이 나란히 원소속팀 삼성 잔류를 택했다.

삼성은 안준호 감독-서동철 코치와 3년 재계약을 한 데 이어 리그 최강의 가드진을 고스란히 유지해 2009~10시즌 또 한번 정상 도전에 나설 진용을 구축했다.

삼성은 13일 이상민과 계약기간 2년에 연봉 2억원, 이정석과는 계약기간 5년, 연봉 2억 5000만원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2007년 삼성 입단 후 구단과 팀 동료의 전폭적인 신뢰 속에 편안하게 농구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지난 시즌 우승을 놓쳐 아쉬웠지만 오히려 더 단합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SK는 역시 FA 선수로 풀린 문경은(38)과 연봉 6000만원에 1년간 재계약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9-05-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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