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은 12일 황현주 전 흥국생명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말 갑작스럽게 1위를 달리던 흥국생명 사령탑에서 물러난 황 감독은 5개월 만에 코트로 복귀했다. 황 감독은 “입시생이 대학에 막 붙은 기분”이라면서 “현대건설에 좋은 선수들이 많아 기대감이 크다. 훈련을 통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2009-05-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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