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축구연맹은 지난달 29일 남미 클럽 대항전인 리베르타도레스컵 조별 최종전에서 칠레 에베르톤의 공격수 세바스티안 펜코의 얼굴에 일부러 기침을 하고 콧김을 내뿜는 등 ‘신종 플루’를 옮기려는 듯한 행동을 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수비수 헥토르 레이노소(29)에게 대회 전 경기 출장금지 처분을 5일 내렸다.
2009-05-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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