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선(22)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퓨처스투어에서 우승했다. 조미선은 6일 미국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내셔널 골프장(파72·6464야드)에서 열린 iMPACT엔터프라이즈 인비테이셔널에서 6언더파 210타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조미선은 지난해 투어 데뷔 이후 처음 톱10에 든 것은 물론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기쁨을 누렸다.
2009-04-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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