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와트니(미국)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 정상에 올랐다. 와트니는 9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7569야드)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 2005년부터 대회 패권을 놓치지 않은 타이거 우즈(미국) 이외에 우승자로는 2004년 존 댈리(미국) 이후 와트니가 처음이다. 양용은(37)은 5오버파 293타로 공동 57위에 그쳤다.
2009-02-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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