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는 21일 지난해 홈런왕(31개) 김태균(27)과 45% 인상된 4억 2000만원에 올 시즌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노장 투수 송진우(43)는 지난 시즌보다 16.7% 삭감된 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홈런 23개로 3위에 오른 내야수 김태완은 지난 시즌보다 100% 오른 6000만원에 재계약했다.
2009-01-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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