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김정은(21점)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생명을 78-74로 제압하고 2연패를 끊었다. 신세계는 11승15패로 5위 국민은행(6승19패)과의 승차를 4.5경기로 늘리며 4위를 지켰다. 반면 4연승에 실패한 삼성생명(16승10패)은 이날 경기가 없었던 금호생명(16승9패)에 밀려 3위로 떨어졌다.
기선은 신세계가 잡았다. 김정은과 양정옥(14점)이 경기 초반부터 내외곽에서 불을 뿜어 1쿼터를 21-13으로 앞서며 전반을 33-27로 마쳤다. 3쿼터에서도 허윤자(8점·11리바운드)가 맹활약, 10점 안팎의 리드를 지켰다. 마지막 4쿼터 막판에 73-70으로 쫓겼지만 임영희(6점)와 김지윤(12점)이 침착하게 2점씩 보태 종료 10초 전 76-72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기선은 신세계가 잡았다. 김정은과 양정옥(14점)이 경기 초반부터 내외곽에서 불을 뿜어 1쿼터를 21-13으로 앞서며 전반을 33-27로 마쳤다. 3쿼터에서도 허윤자(8점·11리바운드)가 맹활약, 10점 안팎의 리드를 지켰다. 마지막 4쿼터 막판에 73-70으로 쫓겼지만 임영희(6점)와 김지윤(12점)이 침착하게 2점씩 보태 종료 10초 전 76-72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9-01-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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