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15번째 구단으로 내년 3월부터 K-리그에 참여하는 강원FC(가칭)가 초대 사령탑으로 최순호(46) 울산 현대미포조선 실업축구팀 감독을 낙점했다.
청주상고와 광운대를 졸업한 최 감독은 1980년대 한국 축구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던 스타 출신이다. 지난 7일까지 초대 감독을 공개 모집해 4명의 지원을 받은 강원FC는 최근 후보군을 넓혀 최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최 감독은 미포조선 구단과 상의한 끝에 이를 수락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8-11-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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