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골프의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가 세계 랭킹 6위로 도약했다.
신지애는 12일 발표된 주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8위에서 두 계단 뛰어올랐다. 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미즈노클래식 우승에 따른 랭킹 포인트가 추가된 덕이다.
신지애는 지난 8월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 이후에도 세계 6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후 랭킹 포인트 배점이 적은 국내 대회에 주력하는 바람에 8위로 떨어졌다.10위 이내의 선수 중 LPGA 투어 비회원은 신지애뿐이다.1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와 2위 청야니(타이완),3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변동이 없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8-11-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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