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데뷔전’으로 프랑스 프로축구 무대에서 제2의 ‘성공시대’를 열어젖힌 박주영(23·AS모나코)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일시 귀국했다. 박주영은 “당초 축구화 두 켤레만 들고 갈 정도로 미처 마음의 준비를 할 겨를도 없었다.”면서 “프랑스리그에서 모든 경기에 단 10분이라도 뛸 수 있도록 하는 게 당장의 목표”라고 말했다.
2008-10-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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