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G 유도훈(41) 감독이 시즌 개막을 두 달여 앞두고 돌연 사퇴했다.KT&G는 2일 “유 감독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호소해와 결국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다.KT&G는 훈련의 일관성과 선수들의 동요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상범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내정하고 다음 시즌에 대비하기로 했다.
2008-09-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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