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육상 100m 세계기록(9초74) 보유자 아사파 파월(26·자메이카)이 가슴 근육 부상으로 6월까지 모든 대회 출전을 접는다고.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월은 2주 전 자메이카에서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다가 가슴 근육에 통증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에는 계단에서 굴러 왼쪽 무릎을 다치는 바람에 시드니 육상경기대회에도 결장하는 등 부상이 잇따르고 있다.
2008-04-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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