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클럽 대항전인 피스컵이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된다. 피스컵 조직위원회(위원장 곽정환)는 19일 스페인 세비야에서 유럽 언론과 축구협회 관계자, 주정부 관계자 및 개최지 시장 등을 초청해 2009년 피스컵을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5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해외에서 처음 열리는 2009년 대회는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올해 3회 대회 우승팀 올랭피크 리옹(프랑스), 세비야(스페인) 등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2007-12-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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