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26·페예노르트)가 네덜란드 프로축구 리그(에레디비지에) 이적 후 처음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데뷔골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이천수는 11일 오후 네덜란드 로테르담 데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07∼08 리그 11라운드 홈경기 아약스전에 선발 출전, 후반 24분 교체 때까지 69분을 뛰었다.
오른쪽 공격수로 중앙 원톱 로이 마카이, 왼쪽 루이기 브루인스와 함께 스리톱으로 나선 이천수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아약스 수비진을 흔들었다. 슈팅을 두 차례 날렸지만 골로 연결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페예노르트는 2-2로 아약스와 비겼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7-11-1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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