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감독 새달 중순 윤곽

축구대표팀 감독 새달 중순 윤곽

임병선 기자
입력 2007-10-26 00:00
수정 2007-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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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위, 국내외 20명 평가작업

늦어도 새달 하순까지는 차기 국가대표팀 사령탑을 선임해야 하는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가 20여명의 국내외 지도자들에 대한 평가작업에 들어갔다. 이영무 기술위원장은 25일 축구회관에서 회의를 연 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대표팀 감독 선임 논의를 시작했다.

오늘은 국내 지도자 10여명, 외국인 10여명의 장·단점 검토와 평가가 있었다.”며 “다음달 중순 후보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인선 기준에 대해 이 위원장은 “원칙은 있지만 구체적인 것은 적임자가 선임된 뒤 밝히겠다. 이해해 달라.”며 언급을 피했다.

그는 “K-리그 감독들도 세계축구의 흐름을 잘 아는 지도자들”이라고 인정했고 해외 지도자의 경우 “현재 팀을 맡고 있지 않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검토에 들어갔고, 해외 지도자로 결정이 나면 그때 빨리 접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7-10-2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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