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31·요미우리)이 이틀 연속 4번타자로 나왔으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9’에서 멈췄다. 이승엽은 3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이승엽은 지난달 24일 후반기 개막전부터 이어온 연속 안타 기록을 마감했다. 타율은 .264로 떨어졌다. 요미우리는 2회 1점 홈런,9회 역전 2점 홈런을 거푸 때려낸 아베 신노스케의 원맨쇼에 힘입어 3-2로 이겼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08-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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