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이동국 한솥밥 먹나

설기현·이동국 한솥밥 먹나

홍지민 기자
입력 2007-05-18 00:00
수정 2007-05-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딩FC가 올 여름 설기현(28)을 이적 시장에 내놓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한 지역지가 이동국(28)이 소속된 미들즈브러가 설기현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북동부 지역지 ‘더 노던 에코’(www.thenorthernecho.co.uk)는 17일 미들즈브러가 셀틱FC(스코틀랜드)와 영입 경쟁을 벌인 끝에 스코틀랜드 최고 미드필더로 꼽히는 스콧 브라운을 놓쳤다는 기사를 보도하며 “이동국의 국가대표팀 동료인 설기현이 미들즈브러의 오른쪽 측면을 담당하기 위한 영입 타깃으로 고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티브 코펠 레딩 감독이 잉글랜드 각급 리그 사령탑들이 선정한 ‘올해의 감독’으로 2년 연속 뽑혔다.

코펠 감독은 창단 이래 최초로 지난해 프리미어리그에 승격한 레딩을 리그 중·상위권인 8위에 올려놓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05-1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1 /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