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5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탁구 왕중왕전 남녀 단체전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주세혁, 유승민을 주축으로 한 남자팀은 KT&G를 3-2로, 이은실, 박미영을 앞세운 여자팀은 KRA를 3-1로 눌렀다.
2007-03-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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