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아마추어 초청팀 상무를 상대로 2연패의 충격을 달랬다.
삼성화재는 1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06∼07 V-리그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레안드로 다 실바(15득점)가 한 뼘 높은 강타와 블로킹을 내세워 맹활약했고, 신진식(11득점)의 강서브와 조승목(11득점)의 속공 등이 고르게 보태져 상무를 69분 만에 3-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LIG와 현대캐피탈에 거푸 져 체면을 구겼던 삼성화재는 이로써 17승3패를 기록,2위 현대캐피탈(15승5패)과 승차를 2점으로 벌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7-0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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