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24·성남시청)이 06∼0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디비전A(1부리그)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중거리 전문’ 문준은 20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 1000m에서 1분09초33으로 결승선을 통과,1위를 차지한 에르벤 베네마르스(네덜란드·1분08초88)에 0.45초차로 뒤져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500m 1,2차 레이스에서 각각 금, 동메달을 따낸 이규혁(27·서울시청)은 이날 1000m에서도 동메달을 획득,2차 대회에서만 모두 3개의 메달을 따냈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2006-11-2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