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첼시 구단주, 불륜으로 이혼소송 위기 입력 2006-10-17 00:00 수정 2006-10-17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06/10/17/20061017022014 URL 복사 댓글 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강 첼시 구단주인 러시아 석유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불륜 행위로 위자료만 약 10조원에 이르는 이혼 청구 소송 위기에 놓였다고 영국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2006-10-1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