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26일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원정경기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장,2회초 헛스윙 삼진으로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경기는 4-4이던 5회말 뒤 강우 콜드게임이 선언돼 무승부로 끝났다. 이승엽은 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쳤지만 4회 볼넷으로 나간 뒤 후속 홈런 때 홈을 밟아 시즌 23득점째를 챙겼다.
2006-04-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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