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의 지존’ 이진택(34·대구시청)이 25일 광주에서 열린 종별육상선수권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 1차시기에서 2m15를 넘어 우승했다. 한국기록(2m34) 보유자인 이진택은 2003년 은퇴했다가 아시안게임 3연패의 꿈을 접지 못해 지난해 전국체전을 통해 현역 복귀했다.
2006-04-2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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