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28일 튀니지축구협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유럽 명문 클럽의 협의체인 ‘G14’에 대해 “선수들의 국가대표팀 차출을 막는다면 ‘세계전쟁’을 선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G14를 제재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등이 주축이 된 G14는 최근 FIFA의 대표선수 소집으로 피해를 봤다며 무려 8억 6000만유로(1조 155억원)의 소송을 내겠다고 발표했다.
2006-03-2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