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웨이인터내셔널] ‘코리아 군단’ 시즌3승 눈앞

[세이프웨이인터내셔널] ‘코리아 군단’ 시즌3승 눈앞

곽영완 기자
입력 2006-03-20 00:00
수정 2006-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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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과 송아리(하이마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이프웨이인터내셔널 3라운드에서도 1·2위를 지켜 ‘코리아군단’의 시즌 3승을 눈앞에 뒀다.

이정연은 19일 미국 애리조나주 슈퍼스티션마운틴골프장(파72·662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선두를 유지했다. 송아리도 2타를 줄이며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1타 뒤진 2위를 지켜 마지막날 챔피언조에서 우승을 다투게 됐다.

이들 뒤로는 관록의 줄리 잉스터와 미셸 레드먼(이상 미국)이 나란히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3위에 올라 추격을 펼치게 됐다.

장정(코브라골프)은 이날만 6타를 줄이는 약진으로 합계 9언더파 207타의 공동 5위로 뛰어올랐고, 정일미도 버디만 5개를 뽑아내면서 5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로 폴라 크리머(미국) 등과 공동 7위에 자리잡았다. 그러나 대회 3연패와 2연승을 노리는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버디 3개에 보기를 6개나 범하는 좀처럼 보기 드문 부진을 보이면서 합계 1언더파 215타로 공동 53위까지 추락, 사실상 우승권에서 탈락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2006-03-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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