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22일 프로배구 V-리그 대전경기에서 센터 김세영(42점)의 최다 득점을 앞세워 김민지(33점)가 분전한 GS칼텍스에 첫 두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세 세트를 따내 3-2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3위를 지켰다. 삼성화재도 이어 벌어진 남자부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3-0으로 완파하고 23승째(5패)를 올렸다.
2006-02-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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