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파죽의 9연승을 질주하며 신한은행과 공동선두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30일 안산 와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타미카 캐칭(20점 11리바운드)과 김은혜(10점) 등 주전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데 힘입어 전주원(12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이 분전한 신한은행을 64-54로 눌렀다.
2006-01-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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