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그랜드슬램대회인 US오픈이 내년부터 경기 중 비디오 판독을 실시할 것이라고.US오픈 조직위원회의 짐 쿠리어는 29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대회에서 비디오 판독을 적용할 가능성은 90%다. 테니스도 세계 흐름에 따라 비디오 재생 시스템을 이용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말했다.‘호크 아이’(Hawk-Eye)로 불리는 비디오 판독 시스템은 그동안 TV중계에서만 사용됐고 공식경기에서 심판의 보조재로 사용되지 않았다.
2005-11-3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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