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명센터 출신 블라데 디박(37)이 고국인 세르비아-몬테네그로에서 병역 기피 혐의로 옥살이를 할 위기에 처했다고. 세르비아-몬테네그로 군 당국이 17일 “디박이 35세 때 마쳤어야 하는 6개월간의 의무복무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힌 것. 지난 1989년 LA레이커스에서 NBA에 데뷔한 디박은 16시즌 동안 1만 3000점,9000리바운드,3000도움,1500블록슛 이상을 기록한 명센터다.
2005-11-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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