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2살 소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출전하게 됐다고. 미국 지역일간지 세인트피터스버그 타임스는 10일 “다코다 다우드(12)가 새해 4월 열리는 LPGA투어 진클럽스&리조트오픈에 초청을 받아 세계 정상급 프로선수들과 경기를 치른다.”고 보도. 하지만 다우드는 미셸 위(16)처럼 실력이 출중해서가 아니라 암 투병 중인 어머니에게 삶의 의지를 불어넣고 싶다는 애절한 사연이 알려져 초청받았다고.
2005-11-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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