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3일 미국프로농구(NBA) 뉴올리언스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31점을 쏟아부은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으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109-87로 낙승했다. 개막일 새크라멘토 킹스를 대파한 뒤 2연승을 노리던 뉴올리언스는 골밑에서 밀린 데다 야투 성공률에서도 처졌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저메인 오닐(19점 7리바운드) 등이 고른 활약을 펼쳐 올랜도 매직을 90-78로 꺾었다.
2005-11-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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