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1만m 세계기록을 15차례나 갈아치운 ‘트랙의 신화’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32·에티오피아)가 16일 열린 내덜란드 암스테르담마라톤에서 2시간6분20초의 대회기록이자 시즌 최고기록(종전 2시간7분2초)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기록은 폴 터갓(36·케냐)이 보유한 2시간4분55초.
2005-10-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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