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관광위원회는 13일 여야 합의로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부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국회는 당초 이회택 기술위원장과 노홍섭 전무도 함께 증인으로 신청하기로 했으나 이들은 제외했다.
조 부회장은 오는 27일 대한체육회 국감 때 증인으로 출석해 축구협회 재정회계의 투명성, 의사결정 과정의 민주성, 독일월드컵 준비상황 등에 대한 질의에 답변하게 된다.
2005-09-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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