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쉬어가기˙˙˙

입력 2005-08-22 00:00
수정 2005-08-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짐바브웨 축구국가대표팀이 승리의 대가로 땅을 받게 됐다고. 로이터 통신은 20일 ‘짐바브웨 정부가 지난 주말 남아프리카챔피언십 결승에서 25년 만에 잠비아를 꺾은 축구대표팀 18명 선수 전원에게 주거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보도. 마신가이드제 짐바브웨 축구연맹 회장은 “내년 이집트에서 열리는 네이션스컵 본선에 진출하면 나머지 대표팀 선수들도 땅을 받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2005-08-2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