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이승엽(29·지바 롯데 마린스)이 2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라쿠텐 골든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9-1로 크게 앞선 6회 1사 2·3루에서 라쿠텐의 좌완 가네다 마사히코의 몸쪽 높은 직구를 잡아 당겨 우전 안타를 날렸다.4경기 연속안타이자 시즌 56타점째. 시즌 타율은 .267로 약간 올랐다. 팀은 15-1로 대승했다.
2005-08-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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