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김영옥·크롤리 ‘우리’를 구했다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김영옥·크롤리 ‘우리’를 구했다

이재훈 기자
입력 2005-08-01 00:00
수정 2005-08-01 07: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총알가드’ 김영옥(10점 3어시스트)과 실비아 크롤리(24점 7리바운드)가 맹활약한 우리은행이 국민은행을 꺾고 단독선두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31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경기에서 종료 직전 결정적인 순간 김영옥과 크롤리가 2골을 합작해 국민은행을 53-52,1점차로 꺾고 단독선두(7승2패)로 뛰어올랐다. 종료 45초를 남기고 3점차로 뒤지고 있던 우리은행은 김영옥이 날카로운 드라이브인으로 1점차로 따라붙은 뒤 4초를 남기고 김영옥이 다시 빠르게 치고들어가다 내준 공을 크롤리가 침착한 중거리슛으로 그물을 갈라 국민은행을 눌렀다.

한편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신세계전에서는 박정은(19점 7리바운드)과 아이시스 틸리스(31점 15리바운드)의 포화가 불을 뿜은 삼성생명이 신세계를 70-57로 제압,4승5패로 단독 4위를 기록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5-08-0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