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전기 우승팀 부산이 26일 성남의 러시아 귀화 용병 이성남(28·데니스 라티노프)을 6개월 임대 형식으로 영입, 공격진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이안 포터필드 감독은 이성남의 장점인 측면 돌파를 살려 기존 용병 뽀뽀와 함께 공격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 러시아 축구대표팀 출신의 이성남은 지난 1996년부터 수원과 성남을 거치며 K-리그 통산 240경기에 출전해 56골 5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2005-07-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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