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민이 맹활약한 국민은행이 삼성생명을 꺾고 5승2패로 단독 3위를 유지했다. 정선민은 24일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2005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경기에서 26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69-66 승리를 이끌었다.
2005-07-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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