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오는 23일 홍콩에서 왼쪽 공격수로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AFP통신은 1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 영입한 한국 박지성의 공식 데뷔전이 아시아투어 첫 경기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3일 오후 5시 홍콩스타디움에서 홍콩 프로선발팀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2005-07-1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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