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감독이 호주대표팀을 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히딩크 감독은 네덜란드 스포츠전문지 ‘스포츠 위크’와의 인터뷰에서 “4개국으로부터 영입제안을 받았다.”면서 “당장 다음달부터라도 축구고문직과 월드컵기간 중 대표팀 감독을 맡아주길 원하는 호주로 가고 싶다.”고 밝혔다. 호주는 오는 9월6일 솔로몬제도와 0.5장의 티켓을 놓고 벌이는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남미예선 5위와 월드컵 본선 진출을 놓고 플레이오프를 벌이게 된다.
2005-07-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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