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셔틀콕의 새 희망’ 이재진(밀양시청)-이효정(삼성전기)조가 말레이시아오픈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7위 이-이조는 1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벌어진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랭킹 4위 중국의 첸치치우-차오팅팅조를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김동문-나경민을 대체할 새 혼복조인 이-이조는 올들어 독일과 태국오픈에 이어 말레이시아오픈까지 휩쓸어 강력한 복식조로 떠올랐다.
2005-07-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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