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고가 6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제59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17안타를 몰아치며 성남서고를 10-0으로 셧아웃시켰다. 광주일고는 이로써 통산 세 번째이자 지난 1984년이후 21년 만에 황금사자기 우승컵을 거머쥐는 기쁨을 누렸다.
2005-07-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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