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풋볼(NFL)은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코치 마이크 타이스가 자신에게 할당된 슈퍼볼 입장권 12장을 구입한 뒤 웃돈을 받고 되판 품위훼손 책임을 물어 벌금 10만달러(약 1억원)를 부과했다고 AP통신이 1일 보도.NFL 규정상 선수들은 최고 2장, 코치들은 정해진 수량까지 액면가에 살 수 있지만 이들은 구매시 표를 더 높은 가격에 팔지 않겠다는 서약을 한다고. 지난해 티켓은 500∼600달러였지만 대회 직전에는 그보다 몇배나 비싼 암표가 나돌았다.
2005-07-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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