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거머쥔 ‘왼손잡이 천재’ 라파엘 나달(스페인)의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이 3위로 상승했다.7일 ATP가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나달은 지난주 5위에서 마라트 사핀(5위·러시아)과 앤디 로딕(4위·미국)을 제치고 2계단 뛰어올랐다. 이형택(삼성증권)은 58위를 유지했다.
2005-06-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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