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쌘돌이’ 서정원(35·SV잘츠부르크)이 22일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우승팀 SK라피드 빈과의 경기에서 후반 36분 팀의 세번째 골이자 자신의 오스트리아 진출 2호골을 터뜨리며 4-1 대승을 이끌었다. 미드필더로 나온 서정원은 지난 8일 스투름 그라츠전에서 오스트리아 진출 1호골을 터뜨린 이후 보름 만에 다시 득점포를 기록했다.
2005-05-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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