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암 감독이 지난 2003년 12월 프로농구 모비스의 사령탑에서 물러난 지 1년 6개월 만에 동국대의 신임감독으로 코트에 복귀한다. 최 감독은 17일 “한달 전부터 감독 제의를 받았지만 프로와 선을 긋느라고 시간이 필요했다.”면서 “기다려준 동국대 측에 감사하고 프로에서 미처 펼쳐 보지 못한 내 색깔의 농구를 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
2005-05-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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